서울시민 4명 중 3명은 아리수 마신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로 흡연 제로”… 서초, 스마트 금연도시 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선 아동 안전…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안전시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 4년 만에 주민자치회 부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반복·단순 업무는 AI가’…화성시, 인공지능 행정비서 ‘HAI-MATE’ 운영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화성시청사 전경


화성특례시는 전 직원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행정비서 ‘HAI-MATE(가칭)’를 정식 운영 중이라고 3일 밝혔다.

AI 업무비서는 공무원의 반복적·단순 업무를 최소화하고 기획·정책 중심의 핵심 업무와 시민 서비스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해 행정 처리 속도와 정확성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HAI-MATE’는 기존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던 자료 조사와 정리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문서 초안 작성 및 검토 지원, 회의 자료·보고서 요약, 정책·행정 자료 검색, 멀티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비교 분석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AI가 방대한 행정 데이터를 신속하게 분석·정리함으로써 정책 검토 과정의 객관성과 완성도를 높이고 의사결정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보다 빠르게 도출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부서별 업무 특성에 맞는 인공지능 활용이 가능해 민원 대응, 내부 보고, 기획안 작성 등 행정 전반에서 실질적인 업무 경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AI 행정비서 도입은 공무원이 보다 중요한 판단과 기획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도구”라며 “행정 전반의 업무 방식 혁신을 통해 업무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더 빠르고 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숲과 레포츠 함께 즐긴다… 노원이 그리는 ‘미래 경

서준오 구청장 ‘노원 3.0’ 청사진

‘소통 행정’ 펼치는 강서, 주민자치회·통장 워크숍

주민자치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대 진교훈 구청장, 현장서 즉문즉답

데이터센터 갈등, 구민 지혜로 푼다

영등포신청사·돌봄 등 10대 현안 주민 200명이 ‘민회’서 토론·결정 조유진 청장 “주민뜻 구정 반영”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