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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강북사랑상품권’ 100억원 발행…4일부터 구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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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10시부터 구매, 5% 할인 혜택 적용


서울 강북구 번동에 있는 임시청사. 강북구 제공


서울 강북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총 100억원 규모의 강북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3일 밝혔다.

강북사랑상품권은 오는 4일 오전 10시부터 발행되며, 5%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월 최대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고,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 60% 이상 사용 시 할인지원금을 제외한 잔액에 대해 환불도 가능하다.

구매와 결제는 ‘서울페이 플러스’(서울PAY+)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할 수 있다. 상세 일정은 앱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상품권 구매는 현금 또는 카드 결제가 가능하나, 카드로 결제하면 잔액 환불과 선물하기 기능이 제한된다.

사용처는 강북구 내 서울페이 가맹점 총 1만 2209곳이다. 생활밀착형 업종을 중심으로 다양한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대형 유통시설이나 대기업이 운영하는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구는 이번 상품권 발행으로 명절 기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상품권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발행되는 강북사랑상품권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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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