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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생애 첫 주택 구입 청년에 대출이자 지원…대출잔액 1% 내 최대 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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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8~39세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생애 첫 주택에 대한 대출이자를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에 이어 2025년부터는 ‘생애 첫 주택 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용인시에 소재한 주택을 생애 처음으로 구입한 청년이다. 주택은 가격 6억 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여야 한다.

또 가구원 합산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공고일 기준 주택 구입 자금 대출 실행과 매매 잔금 지급, 소유권 취득, 전입신고까지 모두 마쳐야 한다.

시는 총사업비 1억 원 범위에서 기준에 적합한 대상자를 선정해 대출이자를 지원하되, 신청 인원이 예산 범위를 초과하면 자립 준비 청년,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사회적 약자를 우선 선정한다.

그 밖의 신청자에 대해서는 주택도시기금 대출, 신혼부부, 자녀 수, 전용면적, 주택 가격, 용인시 연속 거주 기간 등을 심사해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할 계획이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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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