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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 만나러 서울 온 ‘미니언즈’…14일 잠수교에서 글로벌오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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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서울시 상징 캐릭터 해치가 글로벌 애니메이션 캐릭터 미니언즈와 14일 잠수교에서 만난다.

서울시는 14일 반포한강공원 잠수교 일대에서 열리는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현장에서 해치와 미니언즈가 함께하는 포토타임 이벤트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다음 달 15일 개봉하는 유니버설 픽쳐스의 미니언즈 애니메이션과 협업 프로모션이다.


서울시 제공


영화 속 주인공인 제임스, 헨리, 에드가 ‘최고의 몬스터 배우’를 찾아 세계 곳곳을 탐험한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다. 이번에는 서울 한강에서 해치를 만난다.

행사장에서는 해치와 미니언즈 인형탈이 시민을 대상으로 포토타임을 진행한다. 별도 참가비 없이 자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시는 해치의 인지도를 높이고, 문화·관광 콘텐츠와 연계한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4년 재탄생한 서울의 상징 해치는 애니메이션, 뮤지컬 등으로 재생산되고 있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서울의 대표 캐릭터 해치의 세계 진출을 위한 첫 오디션이 될지 기대해 달라”며 “해치가 다양한 글로벌 콘텐츠와 만나 서울의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협업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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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