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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19일 버들개문화공원에서 “텀블러 가져왔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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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는 오는 19일 한강로동 버들개문화공원에서 ‘텀블러 가져왔데이(day)’ 행사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용산구 관계자는 “다회용기 사용을 장려하고, 탄소중립 및 녹색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라고 설명했다.

개인 텀블러를 지참한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음료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기후행동 실천에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후원으로 마련된 ‘환경네컷’ 포토존에서는 참가자들이 녹색 생활 실천을 인증하는 즉석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용산구 제공


또 구는 이달 내내 ‘기후행동 두컷 챌린지’를 진행 중이다. 일상 속 기후행동 실천 사진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5000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받을 수 있다. 텀블러 행사장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다회용컵을 사용하는 작은 행동이 탄소중립으로 향하는 소중한 걸음이 될 수 있다”며 “누구나 탄소중립 가치에 공감하고, 일상생활에서 기후행동을 실천하는 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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