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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AI 쇼호스트로 소상공인 온라인 판매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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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커머스·SNS 홍보 등 지원




경북 경주시가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한 온라인 판매 기반을 구축해 지역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한다.

시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온라인플랫폼 판로지원사업’(포스터)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주요 지원 분야는 우수제품 개발, 쇼핑몰 기획전 판로 지원, AI 라이브커머스, 인플루언서 협업 등이다.

우수제품 개발 분야는 시장조사와 컨설팅, 제품·디자인 개발, 콘텐츠 제작, 온라인 플랫폼 입점 및 판매 지원 등을 종합 제공한다. 온라인 유통 플랫폼 내 경주시 전용 판매관을 마련해 쇼핑몰 기획전 판로도 지원할 계획이다.

AI 라이브커머스 분야에서는 AI 쇼호스트를 활용한 실시간 방송과 판매 활동을 지원한다. 블로그 체험단 운영과 릴스·숏츠 등 영상 콘텐츠 제작을 통해 제품 홍보를 지원하는 인플루언서 협업도 추진한다. 또한 소셜미디어(SNS)와 언론보도, 시 홈페이지 등을 활용해 사업을 홍보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이·통장 회의 등을 통해 참여기업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온라인 소비시장 확대에 대응해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온라인 판로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주 김형엽 기자
2026-06-2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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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