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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정책을 한 권에… 영등포 ‘장애인복지 시책 안내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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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고용·편의·돌봄 등 정보 제공
취약자 앱 설치 안내·음성지원도

서울 영등포구가 장애인과 가족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 장애인복지 시책 안내’ 책자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장애인 복지는 장애 유형이 15종으로 다양하고 지원 기준도 매년 조금씩 바뀌어 필요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구는 이런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매년 장애인 복지 정책의 달라진 내용을 정리해 발간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장애인 등록 및 지원 제도 ▲소득·고용 지원 ▲의료·재활 서비스 ▲이동·편의 지원 ▲돌봄 및 가족 지원 등이다.

구는 휴대전화로 스캔하면 내용을 음성으로 안내해 주는 ‘보이스아이코드(소리로 보는 눈)’를 책자에 넣어 고령자와 시각장애인이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스마트 기기 조작이 서툰 이용자를 배려해 보이스아이코드 애플리케이션(앱) 설치, 스캔 방법 안내를 함께 담았다.

구는 총 500부를 제작해 장애인 쉼터를 비롯해 동주민센터와 장애인복지관 등에 배부한다.


송현주 기자
2026-06-23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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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