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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직접 만드는 의왕의 미래’…의왕시, 청년정책 제안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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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왕시가 다음 달 15일까지 ‘2026년 청년정책 제안’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청년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정책 문제를 직접 제안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과정을 통해 수혜자 중심의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의왕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직장, 학교 등 생활권을 두고 있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제안 분야는 ▶일자리 ▶주거 ▶교육·문화 ▶복지 ▶참여·권리 등 청년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모든 정책 아이디어이며, 시는 총 8건을 우수 제안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최우수상 1명(팀) 150만 원 ▲우수상 1명(팀) 100만 원 ▲장려상 3명(팀) 각 50만 원 ▲참가상 3명(팀) 각 10만 원이다.

1차 사전 심사에서는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이미 시행 중인 사업 등을 제외한 후 시민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 이어 2차 최종 심사에서는 제안자 발표 심사(85점)와 시민 온라인 투표(15점)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청년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다양한 고민과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해 주길 바란다”며,“청년들의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정책 제안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청년이 살기 좋은 의왕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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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