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개국 디자인 해법 서울에 모였다…‘서울디자인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후기만 믿고 맡겼는데”…서울시, 무등록 펫시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북구, 삼양사거리 노후건축물 부지가 매력정원으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서울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2년 연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최경순 경기도의원, 안양대교~박석교 남측 안양천변 인도 확장을 위한 협의 본격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최경순 의원이 안양시 관계자 및 곽동윤 안양시의원과 함께 안양천변 인도 확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주민들의 오랜 보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안양천변 인도 폭을 확장하는 방안이 본격적으로 논의되기 시작했다.

경기도의회 최경순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2)은 지난 15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안양천변 인도 확장을 위한 기본 협의를 진행하고자 안양시 관계자들과 대책 회의를 가졌다.

그동안 만안구 안양대교부터 박석교 구간에 위치한 안양2동 및 박달동 방향 안양천변 인도는 통행로가 지나치게 협소해 정상적인 보행이 어렵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특히 유모차나 휠체어 등 보행 약자의 교행조차 힘든 수준이어서 인도 본연의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 대해 안양시 관계자는 해당 구역이 국가하천 구역에 해당하므로 하천 방향으로 데크를 설치하는 등의 행정 절차를 밟기 위해서는 한강유역환경청과의 협의가 필수적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또한, 안양천변 주차장으로 이어지는 진입로와 기존 설치된 시설물 등으로 인해 데크를 설치할 경우 인도가 중간에 끊어질 수밖에 없는 물리적인 제약이 따른다고 덧붙였다.

최경순 의원은 “여러 가지 제한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주민들의 민원이 제기되었다면 이에 대한 책임 있는 설명과 함께 최대한 가능한 방법을 찾는 것이 지방의원과 민선지자체장의 책무”라고 강조하며, “책임 있는 관계기관과 다양한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숙의 과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어 최 의원은 “관계기관, 지역구 시의원과의 협의는 물론, 이후 가능한 부분뿐 아니라 제한점까지 모두 주민들과 공유하면서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 함께 참석한 지역구 곽동윤 시의원은 “이 민원은 한 번에 해결될 수는 없으나 어떻게든 시민과 머리를 맞대며 해결해야 하는 과제”라며 향후 안양시와 협의를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뜻을 모았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접수하고 해결하는 소통의 공간으로서, 현안 해결과 주민 밀착형 정책 발굴에 기여하고 있다.

양승현 리포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오세훈 “서울 25개 자치구 현안 언제든 함께 논의

이승로 “시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 변화”

“100가지 꿈, 현실이 된다”… 구민 제안서 출발

김동욱 구청장 ‘공감 토크’ 진행

재건축·세제 등 67개 공약 발표한 강남

김현기 구청장 취임 100일 청사진

은평 “수요일엔 동네에서 교수님 특강 어때요”

수요순회특강… 건강·대중문화 등 김미경 “대학과 지역연계 넓힐것”

¿츮 Áö¿ª Àڶûº¼°Ÿ® Áñ±æ°Ÿ®±³À°&¶óÀÌÇÁ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