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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영 경기도의원, 재선 1호 정책 기흥 공항버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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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영 의원이 교통국 관계자 및 시·도의원들과 함께 기흥역 일대 버스 노선 개선 및 공항버스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 구갈·상갈)이 자신의 재선 1호 공약인 ‘기흥 공항버스 추진’의 실현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전자영 의원은 지난 16일 채명신·지영일 경기도의원, 경기도 교통국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흥역 일대 버스 노선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항버스 노선 신설 방안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를 펼쳤다.

이번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공항버스 신설을 비롯해 경기 편하G버스 도입 등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획기적으로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대안들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전자영 의원은 “공항버스는 주민들과 한 약속이자 반드시 실현해야 할 1호 정책”이라며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을 손명수 국회의원과 함께 시도의원들이 원팀으로 반드시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항버스 추진은 기흥역 일대 주민 숙원으로 생활 밀착형 교통 정책”이라며 “보라, 상하, 구갈(기흥역)과 신갈, 흥덕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공항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 상황을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초부터 지속해 온 기흥역 공항버스 노선 개선 논의의 연장선상에서 마련됐다. 수인분당선과 에버라인 경전철이 교차하는 핵심 환승 거점인 기흥역은 현재 공항버스가 경유하지 않는 데다 인천·김포공항행 노선 자체가 부족해 주민들이 수원까지 이동해 버스를 타야 하는 등 가중되는 이용 수요를 감당하지 못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이날 자리에서는 공항버스 외에도 99번, 9-1번, 55번 등 해당 지역을 경유하는 시내버스와 광역버스, 공공관리제 버스의 전반적인 노선 운영 현황도 함께 점검했다.

전자영 의원은 기흥역 공항버스 신설 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향후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치는 등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서 이어 갈 계획이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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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