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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 경기도의원, 신도시 학교 신설 기준 명확화 필요… 제2경기학교 예술창작소 추진현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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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열린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정석원 의원이 경기도교육청 행정국을 상대로 질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신도시 지역 내 학령인구 증가에 대응하는 합리적인 학교 신설 기준 수립과 지역 맞춤형 교육 문화 시설의 차질 없는 추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정석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주 2)은 20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1차 교육행정위원회 소관 경기도교육청 행정국 주요 업무 보고에 참석해 도내 학교 설립 기준의 타당성과 현안 사업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번 업무 보고는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교육행정위원회가 본격적인 의정 활동을 시작하며 갖는 첫 공식 일정으로, 정석원 의원 역시 도내 교육 행정 검증을 위한 첫발을 뗐다.

정석원 의원은 신도시 개발에 따른 학령인구 수용 대책을 짚으며 “신도시 지역은 학생 수가 많아 학교 설립에 대한 수요가 크지만, 학생 수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학교를 신설하기는 현실적으로 부담이 따른다”고 현행 학교 설립 판단 기준을 질의했다.

이어 정 의원은 지역구 주요 현안이자 추진 중인 제2 경기학교 예술창작소의 진행 경과를 점검하며 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을 당부했다.

정석원 의원은 “학교 신설 기준이 학생 수요와 재정 여건을 균형 있게 반영해야 한다”며 “임기 첫 업무 보고인 만큼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챙기는 의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피력했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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