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최민 경기도의원, 청년,40대 취업률 감소에도 타겟 전략 없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최민 의원이 제392회 임시회 경기도일자리재단 업무보고에서 청년 및 40대 취업률 감소에 따른 맞춤형 사업 전략 수립과 반도체 인력양성 사업의 의회 공유를 주문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 2)이 경기도일자리재단을 상대로 청년층 및 40대 취업률 감소세에 대응할 정교한 전략이 부재함을 꼬집고, 추진 중인 주요 인력 양성 사업의 선제적 의회 공유를 주문했다.

최민 의원은 21일 열린 경기도일자리재단 대상 업무보고에서 전년 동월 대비 취업 지표 하락의 구체적 원인을 질의했다. 이에 재단 측은 미국발 관세 갈등으로 인한 제조업·자동차 산업의 충격, 미국·이란 분쟁 여파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교란, 고유가·고환율로 인한 중소기업의 비용 부담 증가 등을 주된 요인으로 꼽았다.

이를 두고 최 의원은 “글로벌 대외 여건에 따른 일시적 외풍 외에도 청년층과 40대 계층의 취업률 감소가 구조적으로 지속되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며 “해당 연령대와 계층을 목표로 한 재단 차원의 맞춤형 타깃 사업 전략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최 의원은 재단이 기획 중인 반도체 분야 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이 예산 미확정을 이유로 이번 업무보고서에서 제외된 점을 짚었다. 최 의원은 “예산안이 최종 확정되지 않았더라도 주요 중점 사업 계획은 사전 기획 단계부터 의회와 공유되어야 한다”며 “예산 심의와 확정 권한이 의회에 있는 만큼,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라도 조속히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최민 의원은 “제조업 경기 침체와 자영업·소상공인의 폐업 증가가 겹치는 엄중한 시기에 재단의 역할이 단순한 기존 사업의 나열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청년과 중장년 등 각 계층별 고용 위기를 돌파할 구체적 전략을 기획 단계부터 의회와 긴밀히 소통해 달라”고 당부했다.


양승현 리포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