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역세권 지상 40층·2195가구 재개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어르신 위해 거리에 ‘까치의자’ 둔 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물샐틈없는 대비… 송파는 ‘무사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복합재난에도 안전…‘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송규근 경기도의원, 갈 곳 잃은 3기 신도시 기업들 도(道) 차원 실효적 보호 대책 마련 촉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송규근 의원이 23일 도의회 정담회실에서 경기도 관계 부서 공무원들과 3기 신도시 개발 지구 내 기업 이전 대책 및 실효적 보호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3기 신도시 개발 지구 내 기업들의 생존권이 위협받는 가운데, 경기도 차원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기업 보호 대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송규근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6)은 23일 도의회 정담회실에서 3기 신도시 조성 과정 중 발생한 ‘기업 이전 대책’ 문제점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관련 부서 관계자들과 긴급 현안 점검 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 경제실 기업육성과 및 산업입지과, 도시주택실 신도시기획과 등 담당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송규근 의원은 “하남, 고양 창릉, 남양주 등 3기 신도시 개발 지구 내 기업들이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선이주 후철거’ 약속 미이행으로 심각한 경영 위기에 처해 있다”며, “기업들이 원활하게 이전하고 안착하여 지역 경제를 계속 견인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현재 갈 곳을 찾지 못한 수많은 도내 기업들이 명도 소송과 강제 철거의 두려움에 떨고 있다”고 현장의 절박한 실정을 전했다.

이어 송 의원은 경기도 집행부의 적극적인 행정 자세를 당부했다. 송 의원은 “경제실 산하 부서들이 ‘신도시 조성은 도시개발국 소관’이라며 남 일처럼 관망해서는 결코 안 된다”고 지적하며, “경제실의 최우선 본분은 도내 기업의 보호와 육성인 만큼, 단순한 인허가 처리 부서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동안 축적된 인허가 및 산업입지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전문 노하우를 무기로 삼아 LH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적극적으로 대안을 제시하는 등, 경제실이 위기에 처한 우리 기업들을 위한 든든한 변호인단이자 대변인 역할을 주도적으로 수행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송 의원은 현장 중심의 행보도 예고했다. 송 의원은 “당장 한시가 급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다음 주부터 1천여 개 기업이 밀집한 하남을 시작으로, 고양 창릉, 남양주 등 각 지역 기업 대책위원회와 순차적인 현장 간담회를 가질 계획”이라며, “지역 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들이 무분별한 개발 논리에 밀려 희생당하지 않도록, 경제노동위원으로서 실효성 있는 보호 대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승현 리포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G밸리 기업의 해외 진출, 구로가 물심양면 돕는다[

‘스텝 2026’ 찾은 장인홍 구청장

우산 고치고 절임배추 예약… 성동 ‘생활밀착의 날’

내일 왕십리광장서 19개 프로그램 칼갈이·자전거 수리 등 불편 해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