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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까지 사업 마무리


서울 서초구 몽마르뜨공원 장미원 조성계획안.
서초구 제공


서울 서초구는 몽마르뜨공원과 우면생태놀이터를 주민 맞춤형 운동·휴게공간으로 새롭게 정비해 일상에서 휴식과 여가를 누릴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원으로 조성한다고 31일 밝혔다. 사업은 단순 시설 보수를 넘어 주민이 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을 해소하고 이용 편의와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지는 반포4·서초3동에 있는 몽마르뜨공원과 양재1동 우면생태놀이터다. 지난달 착공해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구는 오는 9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해 도심 여가·휴게공간의 기능을 강화한다.

몽마르뜨공원에는 날씨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운동공간을 새롭게 조성한다. 우천 때 이용이 제한됐던 운동공간에 지붕을 설치해 지붕형 공간으로 바꾼다. 장미원도 리모델링해 주민이 계절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휴식 공간도 마련한다.

우면생태놀이터는 어린이·부모·어르신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3세대 통합형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시니어 운동 공간을 새롭게 조성하고 낡은 놀이대를 교체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한다.

전성수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일상과 맞닿아 있는 생활밀착형 공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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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