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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순 경기도의원, 지역 학교환경 개선 및 안양해솔학교 진입도로 관련 면담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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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의 면담을 진행한 최경순 의원(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최경순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2)은 7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의 면담을 통해 지역 학교환경 개선 예산 확보 및 안양해솔학교 진입로 확장을 위한 행정절차 및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학교 환경 개선을 위한 대응책과 함께 학교별 맞춤형 교육환경 발전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학교별 여건에 맞춘 시설 개선의 필요성에 뜻을 모았으며, 노후 교실 창호 및 바닥 교체, 친환경 인조잔디 조성, 해솔학교 학생들의 생존수영을 위한 수영장 환경 개선 등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 공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안양해솔학교는 학교의 특성상 반드시 45인승 리프트 차량이 진입로로 들어와야 하지만, 도로가 협소하여 오랫동안 민원이 제기되어 왔다. 그러나 해당 진입로 대상 부지가 개발제한구역에 포함돼 있어 개발제한구역 해제 여부와 안양시 및 경기도 도시·군계획시설 변경 등 관련 행정절차를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하는 상황이다.

또한 해당 부지가 안양시, 경기도, 국토부 등의 여러 기관의 소유지로 흩어져 있어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단계적 추진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최 의원은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원활한 통학 여건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안양시와 경기도,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경기도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이 현안을 안양시와 긴밀히 조율한 뒤, 경기도 및 필요할 경우 국토교통부와도 신속하게 협의해 해결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는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생활 속 불편 사항을 해소하는 민원 상담부터 주민 체감형 정책 제안까지 폭넓게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슬기롭게 풀어나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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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