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자 5배↑, 누적합격 2840명… ‘서울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침수 위험 미리 감지하는 서초, ‘CCTV 활용’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퇴색된 기억 다시 푸르게… 양천, 치매 예방·완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송파, 음식물 쓰레기 관리 ‘전국 1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찾아갈개·산책할개”…양천구, 반려동물 문화교실 130가구 모집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19일부터 동물등록 구민 대상 온라인 접수


양천구, 반려동물 문화교실
서울 양천구에서 열린 ‘반려동물 문화교실’에서 주민들이 수업을 듣고 있다.
양천구 제공


3가구 중 1가구가 반려동물과 지내는 가운데 서울 양천구는 성숙한 반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구민 130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1대1 행동교정 ‘찾아갈개’ ▲산책교실 ‘다함께 산책할개’ 등 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양천구, 반려동물 문화교실
양천구, 반려동물 문화교실 포스터
양천구 제공


‘찾아갈개’는 전문 훈련사가 반려동물 문제행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 30가구에 방문해 행동 특성과 주거환경 등을 살피고 1대1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가구별 2회, 120분간 진행한다. 사전 전화상담도 한차례 한다.

‘다함께 산책할개’는 올바른 산책 방법과 펫티켓을 익히는 실습형 프로그램이다. 회차당 10가구씩 총 100가구를 대상으로 양천구보건소 별관에서 계남공원 데크길까지 산책하며 진행한다.

참여하려면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안내문을 확인한 뒤 온라인 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 가구는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한다.

한편 구는 취약계층의 반려동물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한 의료비 지원인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으로 올해 들어 총 234가구를 지원했다. 취약계층의 반려동물을 일정 기간 맡아주는 ‘우리동네 펫위탁소’도 운영 중이다.

이기재 구청장은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행복하게 생활하고, 비반려인과도 서로 배려하며 공존할 수 있는 성숙한 반려문화를 조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관악 서림다복길 골목형상점가 지정

서울 자치구 중 최다 22곳 운영 박준희 청장 “활력있는 상권으로”

‘여성친화 강동’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유공자 13명 표창, 명사초청 특강 이수희 구청장 “일상 성평등 실천”

문을 두드리니, 돌봄으로 이어졌다

광진, LH와 ‘발굴형 돌봄’ 강화 주택조사로 복지사각지대 찾아 김경호 구청장 “한분이라도 더”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