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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제8기 예산정책위원회 출범… 위원장에 이의안 의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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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의회 예산·재정 전문성 강화 위한 ‘제8기 예산정책위원회’ 위촉식
부위원장 이희동 의원, 이상옥 위원 선출
임만균 의장 “서울시 재정 꼼꼼히 살피고 실효성 있는 대안 제시해 달라” 당부
신임 이의안 위원장 “위원회 전문성·지혜 모아 시민 삶 실질적인 도움 드릴 것”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이 이의안 예산정책위원장에게 위촉장 수여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제공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예산 및 재정 부문의 전문성과 정책 추진력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제8기 예산정책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지난 28일 위촉식과 함께 첫 전체 회의를 열었다고 발표했다.

‘예산정책위원회’는 서울시의회 예·결산 분석과 연구, 지방재정 관련 정책 대안, 재정 분권, 재정 관련 법·제도 개선 등과 관련 의정 활동과 시정 발전을 위한 연구 활동 등을 위해 설치됐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첫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이의안 예산정책위원장(첫줄 왼쪽에서 네 번 째)이 지난 28일 열린 제8기 예산정책위원회 위촉식에서 위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제공


이번 ‘제8기 예산정책위원회’는 서울시의원 17명과 예산․재정 분야 등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외부 전문가 8명 등 총 2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2027년 8월까지 1년간 활동하게 된다.

위촉장을 수여한 임만균 의장은 “예산은 ‘숫자에 담긴 시민의 삶’”이라 강조하고 “한정된 재원을 어디에 어떻게 배분하느냐에 따라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과 서울의 밑그림이 달라지는 만큼 예산정책위원회가 서울시 재정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에 맞는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는 길잡이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지난 28일 열린 제8기 예산정책위원회 위촉식에서 이의안 예산정책위원장이 인사말 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제공


이어 열린 제1차 전체회의에서는 참석 위원들의 호선으로 이의안 의원(동대문3, 더불어민주당)이 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이희동 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과 이상옥 위원(전 관악구의회 도시건설위원장)이 각각 선임됐다. 이번에 출범한 위원회는 산하에 3개 소위원회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예산 및 재정 분석과 전문적인 연구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신임 예산정책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의안 위원장은 “민생 경제 어려움과 복지 수요 확대, 인구 구조 변화 등으로 시와 교육청 재정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예산정책위원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위원들의 전문성과 지혜를 모아 시 재정을 면밀히 살펴 시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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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