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역세권 지상 40층·2195가구 재개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어르신 위해 거리에 ‘까치의자’ 둔 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물샐틈없는 대비… 송파는 ‘무사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복합재난에도 안전…‘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이재식 서울시의원, 서남선(구 목동선)·강북횡단선 조속 추진 촉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양천구 재건축·재개발로 인구·교통수요 급증… “교통 인프라 확충 더 이상 늦춰선 안 돼”
“제3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고시 이후 예타 등 후속절차 신속하게 추진해야 할 것”


제339회 임시회에서 질의하는 이재식 의원. 서울시의회 제공


서울시의회 이재식 의원(국민의힘, 양천구 제1선거구)은 제339회 임시회 당시 서울시 도시철도 사업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서남선과 강북횡단선 등 핵심 철도망 사업이 더 이상 지체되지 않도록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조속히 확정하고 후속 행정 절차를 속도감 있게 밟아나갈 것을 강하게 요구했다.

이 의원은 특히 양천구 내 활발한 재개발 및 재건축으로 인해 기존 약 2만 5000세대 규모의 주거지가 향후 5만세대 이상으로 대폭 팽창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폭증하는 인구 유입과 교통 수요에 발맞춰 선제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의원은 “양천구는 교육환경을 찾아 다른 지역에서 많은 주민들이 유입되고 있지만, 중·고등학교 졸업 이후 교통 여건 때문에 다시 지역을 떠나는 경우가 많다”며 “양천구는 사실상 교통 때문에 갇혀 있는 상황으로,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도시철도 확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과거 추진됐던 목동선이 여러 차례 사업성 문제에 부딪혔던 점을 언급하며, 현재 추진 중인 서남선이 영등포·양천·구로·강서·금천 등 5개 자치구를 연결하는 광역적인 교통축으로 추진되는 만큼, 지역 간 교통 연결성을 높이고 사업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같은 지적에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제3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연말에 고시되는 것이며, 계획이 고시돼야 서남선·강북횡단선·서부선 등 후속 사업 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고 답하며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고시 이후 서남선과 강북횡단선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서울시의 목표에 따라 오세훈 시장 임기 내 관련 노선들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 의원은 “서남선과 강북횡단선은 단순히 특정 지역의 교통편의를 위한 사업이 아니라 서울의 동서·남북 교통망을 보완하고 지역 간 이동격차를 줄이는 중요한 사업”고 말하며, “연말 고시가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서울시가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고시 이후에는 예비타당성조사 등 후속 절차도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 의원은 도시철도 사업 추진 시 국회 및 지역 정치권과의 공조가 필수적이라는 서울시의 입장에 공감했다. 이어 서울시와 국토교통부 간의 소통을 넘어 지역 국회의원과 시·구의원까지 뜻을 모아 사업 동력을 확보해야 함을 역설하며,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류정임 리포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G밸리 기업의 해외 진출, 구로가 물심양면 돕는다[

‘스텝 2026’ 찾은 장인홍 구청장

우산 고치고 절임배추 예약… 성동 ‘생활밀착의 날’

내일 왕십리광장서 19개 프로그램 칼갈이·자전거 수리 등 불편 해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