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공공시설 안전 이용 수칙 교육 등
28일까지 회차별 15명, 총 30명 선착순 모집
서울 중랑구는 ‘반려견 놀이터 친구 만들기 교육’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과 안전한 반려견 놀이터 이용을 위해서다.
교육은 반려견과 보호자가 공공시설을 이용할 때 알아야 할 기본 안전 수칙과 반려견의 행동 신호를 이해하고 올바르게 대처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용마폭포공원 반려가족쉼터에서 다음달 10일과 24일 두 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동물등록을 완료한 구민이다. 회차별 15명씩 총 30명을 모집하며 반려견을 반드시 동반해야 한다. 모집 인원 초과 시에는 저소득층과 65세 이상 1인 가구를 우선 선발한다.
교육은 ▲안전한 놀이터 이용을 위한 보호자의 행동 및 예절 ▲놀이터에서 반려견 간 안전한 인사 방법 ▲반려견의 호의적·적대적 행동 신호 구분법 ▲보호자의 적절한 개입과 중재를 통한 안전사고 예방법 등으로 구성된다. 종료 후에는 사후 관리와 피드백도 지원한다.
28일까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이용하거나 담당 교육 업체인 ‘굿보이 스쿨’에 전화해 신청할 수 있다.
유규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