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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숙 경기도의원, 영통 노후계획도시 ‘찾아가는 정책설명회’ 참석 … “주민 의견 반영한 정비계획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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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숙 의원.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병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2)은 17일 영통종합사회복지관 세미나실에서 개최된 경기도 노후계획도시 ‘찾아가는 정책설명회’에 참석해 영통 지역의 정비 당위성을 짚고, 사업 전 과정에 걸쳐 주민 의견이 충실하게 수렴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번 정책설명회에서는 경기도의 전반적인 노후계획도시 정비 정책 방향과 정비기본계획 수립 사례 발표를 비롯해,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사업 안내 및 공공적 역할, 수원시의 향후 세부 추진 로드맵 등이 종합적으로 공유됐다.

설명회 현장에서 지역 주민들과 마주한 이병숙 의원은 “영통이 어떻게 변화할지, 그리고 노후계획도시 정비가 어떤 방향으로 추진될지 주민 여러분들께서 관심과 궁금한 점이 많으실 것 같다”라며 “저도 주민의 한 사람으로 정말 궁금하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이 의원은 일방통행식 행정 추진을 경계하며 소통의 중요성을 분명히 했다. 이 의원은 “일방적인 정책 전달보다 중요한 것은 실제 이곳에 살고 계시는 우리 영통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라고 생각한다”라며 “오늘 설명회가 정책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자리가 아니라, 궁금한 점은 편하게 묻고 필요한 의견도 충분히 나누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설명회 일정을 마친 뒤 이병숙 의원은 “노후계획도시 정비는 앞으로 영통에서 살아갈 주민들의 삶의 조건을 다시 설계하는 중요한 과정이다”라며 “정비 속도는 물론 주민의 삶이 실제로 더 편리하고 안전해지는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수원시의 추진 과정을 꼼꼼히 챙기고 주민과 계속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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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