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옥분 의원과 서광범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이 18일 수원 하나로마트 경기농식품관에서 열린 ‘2026 경기농식품관 한가위 특별판촉전’에서 행사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도내에서 생산된 고품질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한 현장 지원 활동이 펼쳐졌다.
경기도의회 박옥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2)은 지난 18일 수원 하나로마트 경기농식품관에서 개최된 ‘2026 경기농식품관 한가위 특별판매전’ 행사장을 찾아 농산물 판매 상황을 점검하고 소비자들에게 경기 농산물 이용을 적극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 대목 성수기를 맞아 도내 우수 농특산물의 소비 활성화를 이끌고 농가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고양·성남·수원 등 도내 3개 경기농식품관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경기도지사 우수 농특산물 인증인 ‘G마크’를 획득한 사과·배·포도 등 명절 대표 과일 품목을 중심으로 할인 판매를 진행했다.
이날 박옥분 의원은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서광범 위원장(국민의힘, 여주1)과 함께 현장 매대를 둘러보며 장을 보러 온 소비자들에게 경기 농산물의 품질 경쟁력을 홍보했다. 아울러 유통 및 판매 현장 관계자들과 자리를 갖고 최근 농산물 수급과 가격 추이, 명절 소비 동향, 지속 가능한 판로 확보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박 의원은 특히 경기 농산물이 뛰어난 맛과 선도, 엄격한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시장 경쟁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평가하며, 이를 도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려 실질적인 소비 확대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명절 성수기 수요가 도내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로 직결돼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이어 “우수한 경기 농산물을 도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이번 특별판매전의 장점”이라며 “도민의 선택이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와 소득으로 이어지는 만큼 경기 농산물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끝으로 박 의원은 “이번 행사가 명절 기간의 일회성 소비에 그치지 않고 경기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평소에도 경기 농산물을 꾸준히 찾는 소비문화가 자리 잡도록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는 데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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