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엔 ‘서울달’ 아래서 소원 빌어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통근길에 그늘을” 서울시, 그늘보행권 사업 본격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리풀, 원더풀” 반포대로 음악축제 28만명 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꽃길 따라 빛길 따라 흐르는 안양천… 잊지 못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황철규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2026 서울어텀페스타’ 개막행사 참석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문화·예술의 뿌리 성장 지원에 앞장설 것”
뚝섬한강공원서 서울의 가을을 대표하는 공연예술 축제 개막 알려
“좋은 작품과 공간이 다음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형 지원체계 수립에 최선을 다할 것”


지난 18일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린 ‘2026 서울어텀페스타’ 개막행사에 참석해 축사하는 황철규 위원장. 서울시의회 제공


서울시의회 황철규 문화체육관광위원장(성동4, 국민의힘)은 지난 18일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린 ‘2026 서울어텀페스타’ 개막행사 ‘서울, 한강에서 춤을’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2026 서울어텀페스타’는 민간과 공공 부문의 순수공연예술 및 다양한 축제를 하나로 묶어주는 플랫폼으로, 9월 18일부터 11월 29일까지 73일간 서울 시내 곳곳의 공연장과 문화 거점에서 총 260여편의 연극·무용·음악·전통예술 작품을 선보인다.

개막식 현장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포함한 주요 인사들과 1만 5000여명의 시민들이 자리를 함께했으며, 한강을 대형 야외 무대로 활용한 개막 공연은 전통·현대 무용과 국악, 미디어아트 등을 융합하여 서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춤과 음악, 빛의 연출로 입체감 있게 표현해냈다.


지난 18일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린 ‘2026 서울어텀페스타’ 개막행사. 서울시의회 제공


황 위원장은 개막 전 축사를 통해 “문화예술 현장에서는 좋은 작품을 만들고도 관객에게 알릴 기회가 부족하고, 좋은 공간이 있어도 한 번의 공연 이후 다음을 기약하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며 좋은 작품과 공간이 오래 살아남고 다음 기회로 이어질 수 있게 만드는 서울어텀페스타를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서울어텀페스타가 한 번 찾고 잊히는 축제가 아니라, 가을이 오면 자연스럽게 기대하는 축제가 되었으면 한다”며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도 문화·예술의 뿌리 성장 지원에 힘을 보태고, 현장에서 막히는 부분은 최선을 다해 풀어나갈 것”을 약속했다.

끝으로 황 위원장은 참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전하며 “멋진 예술인들이 공들여 준비한 서울어텀페스타 개막식을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류정임 리포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 ‘온AI’ 시범 지자체 선정…공공행정 AI

행정안전부 지능형 업무관리플랫폼 지방정부 시범서비스 자치구 선정 3월 도입한 ‘노원GPT’ 1150명 가입

강남 조례, 지루한 훈화 아닌 ‘토크 콘서트’로

김현기 구청장, 열린 소통 앞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