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관내 유료 공영 주차장 75곳(6,742면)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무료 개방 대상은 안양역과 범계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 밀집 지역과 중앙·남부·박달·호계시장 노외주차장 등 전통시장 인근 주차장 등이다.
다만, 월 정기권 전용으로 운영되는 석수 대형화물·인덕원동 공업부지 노외·안양6동 2노외 주차장 3곳은 유료로 운영한다.
최대호 시장은 “시민과 귀성객이 주차비 부담 없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무료 개방을 결정했다”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생활 편의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무료 개방 공영 주차장 75곳의 위치와 운영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안양도시공사 통합주차포털 누리집(parking.auc.or.kr/noticelis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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