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공직자들이 부서 간 업무의 경계를 두기보다 ‘내 일’이라는 자세로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과 추석 연휴 기간 시민 안전을 위한 비상 대응체계 유지”를 당부했다.
22일 간부공무원회의에서 이 시장은 “시정을 운영하며 늘 강조하는 것이 적극행정”이라며 “새로운 사업을 추진할 때 부서와 유관 기관들이 서로 협의하고 업무를 어떻게 할지 충분히 논의하는 것은 당연한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사업에 대해 공직자 각자가 ‘내 일’이라고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바란다”며 “기존에 하던 일이 있으니 ‘이 일은 못 한다’, ‘나는 안 된다’고 하기보다 ‘내가 해보겠다. 대신 이런 부분은 도와주면 좋겠다’는 자세로 새로운 일에 적극적으로 임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다시 한번 꼼꼼히 점검해 달라”며 “긴급 상황이나 시민 불편 사항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추석 전 서민경제 활성화 방안과 함께 용인중앙시장 주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용인중앙시장 활성화 프로젝트’와 ‘중앙동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방향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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