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4명 중 3명은 아리수 마신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로 흡연 제로”… 서초, 스마트 금연도시 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선 아동 안전…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안전시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 4년 만에 주민자치회 부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최유희 서울시의원, 서빙고초 학생들과 ‘찾아오는 청소년의회 아카데미’ 참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빙고초 학생 23명, 자유발언조례안 제안설명·전자투표 등 의정활동 과정 직접 체험
생활 속 문제를 정책 의제로 구체화… “의견 제시에서 숙의와 결정까지”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 경험


최유희 의원이 ‘찾아오는 청소년의회 아카데미’에 참여한 서빙고초등학교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제공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은 지난 15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찾아오는 청소년의회 아카데미’에 참석해 서빙고초등학교 학생들과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정활동 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아카데미에는 사전 수업을 이수한 학생 23명이 참여해 5분 자유발언과 조례안 제안설명, 전자투표 등 실제 의회 운영 절차를 체험했다.


최유희 의원이 청소년의회 아카데미에 참여한 학생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서울시의회 제공


서울시의회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의회 교육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지방의회의 실제 기능과 역할을 파악하고, 자율적인 토론 및 타협을 거쳐 민주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그중에서도 ‘찾아오는 청소년의회 아카데미’는 교실 내 이론 수업과 의회 현장 견학을 결합해, 본회의장에서의 안건 표결 및 5분 자유발언과 같은 모의 의정 활동을 생생하게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참여 학생들은 어린이 스윙카 안전 대책, 지적·자폐성 장애인 맞춤 지원, ADHD 상담 및 치료 제공, 저작권 보호 방안, 청소년 사교육 문제 등 일상생활과 직결된 5가지 주제를 발굴해 조례안으로 제출했다. 각 안건에는 안전교육 프로그램 강화, 장애인 편의시설 개설, 상담·치료 기회 확대, 올바른 저작권 인식 확산, 과도한 사교육비 부담 완화 등 현실적인 대안과 구체적인 개선대책이 세밀하게 수록되어 있다.


최유희 의원이 서빙고초등학교 학생들과 청소년의회의 역할과 의정활동 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서울시의회 제공


이번 체험의 핵심은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발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하나의 문제를 의제로 만들고 다른 구성원과 공유한 뒤 표결을 통해 의사를 결정하는 전 과정을 경험했다는 데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요구가 지방의회에서 어떻게 논의되고 제도적 대안으로 구체화되는지를 모의 의정활동을 통해 살펴볼 수 있었다.

최 의원은 학생들과 청소년의회의 역할과 의정활동 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학생들이 준비한 조례안과 발언을 함께 살펴봤다. 특히 학생들이 일상에서 느낀 문제를 공공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해결방안을 제안하는 과정을 함께하며, 청소년이 지역사회 문제와 지방자치에 관심을 갖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의회 체험의 의미를 공유했다.

류정임 리포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숲과 레포츠 함께 즐긴다… 노원이 그리는 ‘미래 경

서준오 구청장 ‘노원 3.0’ 청사진

‘소통 행정’ 펼치는 강서, 주민자치회·통장 워크숍

주민자치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대 진교훈 구청장, 현장서 즉문즉답

데이터센터 갈등, 구민 지혜로 푼다

영등포신청사·돌봄 등 10대 현안 주민 200명이 ‘민회’서 토론·결정 조유진 청장 “주민뜻 구정 반영”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