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환경위원·도시주택실장, 도의원·남양주부시장 등 정책 인연 깊어
청년세대 주거 불안 해소 위한 실용 정책 기대되는 현장 전문가
3기 신도시 조성, 9호선 역사 신설 추진 등 남양주 현안 협력 기대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다산1동)이 홍지선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의 취임에 축하의 뜻을 전했다. 유 의원은 홍 장관이 과거 경기도 도시주택실장과 남양주시 부시장을 거치며 쌓아온 현장 행정 경험을 높이 평가하며, 청년층이 겪는 주거 문제 해결을 비롯해 모든 국민이 삶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주택 정책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식 임기를 시작한 홍 장관은 23일 개최된 취임식에서 주택 공급의 핵심은 단순한 지표나 구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지는 데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3기 신도시를 비롯해 여러 도심 주택 사업들이 지체 없이 실제 착공과 입주 단계까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아울러 청년과 신혼부부를 포함한 무주택 서민들이 접근성이 뛰어난 역세권 중심지에서 합리적인 수준의 임대료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보편형 공공임대 제도를 더욱 적극적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유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첫 의정활동 당시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당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이었던 홍 장관과 주택·도시정책 현안을 놓고 다양한 논의와 협업을 이어왔다.
유 의원은 “홍 장관은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으로 재임하며 주택과 도시 문제를 정책과 현장 양쪽에서 다뤄온 행정가”라며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와의 논의에서도 현장의 문제를 듣고, 제도와 예산의 언어로 해법을 찾기 위해 노력했던 공직자”라고 평가했다.
이어 “홍 장관은 도시주택실장 이후 남양주시 부시장으로 근무하며 경기도와 남양주시 사이의 연결고리 역할도 충실히 수행했다”며 “지역 현안과 지방정부의 어려움을 잘 아는 만큼, 중앙정부 정책이 지역 현실과 동떨어지지 않도록 가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수도권 주택 공급도 속도만큼이나 교통·학교·의료·돌봄 등 생활 기반시설을 입주 시기에 맞춰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중앙정부와 경기도, 시·군이 긴밀히 협력해 청년과 무주택자가 실제로 살 수 있는 주택을 공급해야 한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3기 신도시 조성, 9호선 역사 신설 추진 등 남양주의 주요 현안은 주택 공급과 광역교통, 도시 기반시설을 종합적으로 연결해 풀어야 하는 과제”라며 “경기도 도시주택실장과 남양주시 부시장을 역임하며 경기도정과 남양주시정, 지역 현장을 두루 경험한 홍지선 장관이 그 경험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길 남양주 시민들과 함께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유 의원은 “홍지선 장관의 풍부한 지방행정 경험이 이재명 정부의 국토교통 정책에 실용성과 현장성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기도의회도 중앙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청년세대의 주거 불안을 줄이고,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교통·도시정책이 마련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류정임 리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