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학생이 원하는 공간 만든다”…용산구, 이태원초 등 5개교에 6억원 지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올해 첫 ‘수요자 중심 공간개선사업’
김경대 구청장, 도서관 ‘글빛나루’ 방문


용산구 이태원초 도서관 ‘글빛나루’ 개관
김경대(오른쪽 두번째) 서울 용산구청장이 지난 21일 이태원초 도서관 ‘글빛나루’ 개관식 이후 학부모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용산구 제공


서울 용산구는 올해 처음 도입한 ‘수요자 중심 학교 공간개선사업’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 등 의견을 반영한 특색있는 공간을 조성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어떤 공간을 원하는지부터 살피는 등 공간 개선에 참여한 것이 특징이다. 학습공간뿐만 아니라 휴식이나 소통, 돌봄, 정보기술(IT) 관련 공간 등을 수요에 맞게 설계한다.

구는 사업 대상으로 5개 학교를 선정하고 모두 6억원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보성여고에 학생 휴식공간 ‘믿음꿈터’가, 금양초에 미니정원·놀이터 ‘고운 햇살 꿈동산’이 조성된 데 이어 지난 21일에는 이태원초에는 도서관 ‘글빛나루’ 개관식이 열렸다.

김경대 구청장은 글빛나루 개관식에 참석해 학부모 간담회를 갖고 학생 교육환경과 통학 여건, 학교시설 등에 대한 목소리를 들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교육 사업이나 환경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 구청장은 “학교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생들이 직접 원하는 공간을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