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두고 나눔활동 잇따라
최동민 “따뜻한 공동체 만들 것”
서울 동대문구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주민과 희망복지위원회의 나눔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각 동 희망복지위원회는 홀몸 어르신, 저소득 1인 가구, 주거 취약 계층 등 명절에 소외되기 쉬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명절 음식, 식료품 등을 전달했다.
먼저 용두동 희망복지위원회는 지난 8일 홀몸 어르신과 중장년 1인 가구 등 취약 계층 150가구에 김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 같은 날 회기동도 저소득 주민 50가구에 조미김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 지난 15일에는 답십리1동 희망복지위원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 계층 50가구에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 답십리2동도 16일 저소득 주민 100명에게 강정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 제기동, 청량리동 등에도 나눔이 이어졌다.
최동민 구청장은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2026-09-2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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