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선호도·심사위 평가로 선정
서울 강서구가 오는 11월 통합신청사와 함께 문을 여는 공공도서관의 이름을 ‘마곡열린도서관’으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마곡열린도서관은 다음달부터 순차 이전하는 마곡 통합신청사 지하 1층~지상 1층에 생기는 연면적 2010㎡ 규모의 공공도서관이다. 일반 열람실과 영유아·어린이 자료실은 경계를 허물었고, 프로그램실과 동아리실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
앞서 지난 8월 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총 1621건이 접수됐다. 구는 1차 부서 심사에서 창의성, 용이성, 적합성 등을 평가했고, 지난달 26일부터 10일간 주민 온라인 설문조사를 거쳐 상위 10개 후보를 선정했다.
주민 선호도 조사와 심사위원회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마곡열린도서관’이 최우수상으로 뽑혔다. 수상작에는 소정의 상금이 전달된다.
김주연 기자
2026-09-24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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