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이 재능과 꿈 마음껏 펼치며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어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달 30일 수원SK아트리움에서 열린 ‘제4회 발달장애인 문화예술페스티벌 새빛으로 어울림’에 참석해 발달장애인과 가족, 시설·단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축제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현장에는 발달장애인을 비롯해 가족과 유관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총 8개 팀의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그간 정성껏 준비한 기량과 열정을 유감없이 펼쳐 보였다. 희극인 김기리의 재치 넘치는 순발력 있는 진행으로 분위기가 달아오른 가운데, 매 공연이 끝날 때마다 관객석에서는 열렬한 환호와 박수갈채가 터져 나와 출연진과 청중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또한 김 의원은 매년 행사에 함께하며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곰두리봉사회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힘써준 노고를 격려했다.
김 의원은 “문화와 예술은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게 하는 소중한 매개”라며 “오늘 무대에서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보여준 발달장애인 여러분의 모습이 매우 뜻깊었다”고 말했다.
덧붙여 “발달장애인들이 자신의 재능과 꿈을 마음껏 펼치고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넓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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