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개국 디자인 해법 서울에 모였다…‘서울디자인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후기만 믿고 맡겼는데”…서울시, 무등록 펫시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북구, 삼양사거리 노후건축물 부지가 매력정원으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서울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2년 연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문승호 경기도의원, 흰지팡이의 날·점자의 날 기념... 화합과 연대의 장 함께해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문승호 부위원장이 14일 여주여흥체육공원에서 열린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대회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문승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남1)이 시각장애인들의 자립과 권익 향상을 위한 사회적 연대와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문승호 부위원장은 지난 14일 여주여흥체육공원에서 열린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대회’에 참석해 시각장애인들의 도전과 노력을 응원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제47회 흰지팡이의 날과 제100주년 점자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시각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진행됐다.

흰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보행을 돕는 도구이자 자립의 상징이다. 특히 올해는 1926년 송암 박두성 선생이 한글 점자인 ‘훈맹정음’을 창안·반포한 지 100주년이 되는 해로, 점자가 지닌 배움과 소통의 가치를 되새긴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문승호 부위원장은 흰지팡이가 단순한 보행 도구를 넘어 스스로 길을 선택하고 세상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의 상징이라고 설명하며 “그 발걸음이 어디로 향하든 불편과 차별 없이 일상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100년 전 여섯 개의 점이 시각장애인에게 세상과 소통하는 새로운 문을 열어주었다고 평가하며, 점자가 시각장애인의 생각을 표현하고 삶의 가능성을 넓혀온 소중한 언어라는 점을 강조했다.

문 부위원장은 “누군가의 특별한 배려가 없어도 평범한 하루를 누릴 수 있는 사회가 진정한 포용 사회”라며 “이동과 배움, 사회 참여의 기회가 누구에게나 당연한 권리로 보장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끝으로 문 부위원장은 “흰지팡이가 내딛는 한 걸음과 손끝으로 읽어 내려가는 한 글자에는 스스로 삶을 만들어가는 용기와 존엄이 담겨 있다”며 “시각장애인들이 차별과 제약 없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에서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양승현 리포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오세훈 “서울 25개 자치구 현안 언제든 함께 논의

이승로 “시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 변화”

“100가지 꿈, 현실이 된다”… 구민 제안서 출발

김동욱 구청장 ‘공감 토크’ 진행

재건축·세제 등 67개 공약 발표한 강남

김현기 구청장 취임 100일 청사진

은평 “수요일엔 동네에서 교수님 특강 어때요”

수요순회특강… 건강·대중문화 등 김미경 “대학과 지역연계 넓힐것”

¿츮 Áö¿ª Àڶûº¼°Ÿ® Áñ±æ°Ÿ®±³À°&¶óÀÌÇÁ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