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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규근 경기도의원 ‘노동안전보건 공모전 시상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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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송규근 의원이 지난 14일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제3회 노동안전보건 공모전 시상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송규근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6)이 도내 노동현장의 산재 예방과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을 당부하고 나섰다.

송규근 의원은 지난 14일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제3회 노동안전보건 공모전 시상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송 의원은 “도내 노동현장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하고 계신 관계 공무원과 현장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노동현장의 안전은 어느 한 기관이나 한 사람의 노력만으로 지킬 수 있는 일이 아니며, 행정의 제도적 뒷받침과 함께 관련 있는 모든 주체가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조치하는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재해를 막기 위해서는 위험을 사전에 발견하고 즉시 조치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관리 역량과 선제적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자리가 안전을 단순한 규제가 아니라 현장의 일상적인 업무이자 당연한 문화로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는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노동현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와 정책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송 의원은 “오늘 자리에서 나눈 지식과 경험이 일터로 돌아가 현장의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인 힘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노동현장의 모든 분들이 일을 마치고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드는 데 현장 관계자 여러분께서도 함께 힘을 모아주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고양시노동권익센터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에는 행정2부지사와 고양시 관계자, 고양노동지청장, 안전보건공단 지사장, 노동안전지킴이 등 130여 명이 참석해 도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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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