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예산정책자문위원회(위원장 방성환)가 지난 14일 성남 판교테크노밸리 일원에서 지방재정 세입확충 방안을 모색하고 미래모빌리티 관련 시설을 둘러보는 현장방문을 진행했다.
예산정책자문위원들의 지방재정 이해도를 높이고 재정정책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이번 일정은 전문가 특강과 토의, 주요 사업 현장 견학 순으로 이어졌다. 위원회는 이날 오전 스타트업캠퍼스에서 한태식 경영 자문위원을 강사로 초청해 ‘경기도 지방재정 세입확충 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열었으며, 뒤이어 분임토의와 발표 시간을 갖고 지방재정 세입 확충 대안과 향후 재정정책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오후에는 경기도 미래모빌리티관제센터를 찾아 미래모빌리티 관련 사업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어 위원들은 자율주행차에 직접 탑승해 첨단 모빌리티 기술이 일선 교통서비스 현장에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체험하며 사업의 실효성을 점검했다.
예산정책자문위원회는 전문가 특강과 심층 토론, 현장 견학 및 탑승 체험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이번 방문을 통해 경기도 지방재정 현안과 핵심 추진 사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위원회는 향후에도 현장 중심의 활동과 전문적인 정책 논의를 지속해 경기도 재정정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예산·결산 심의와 주요 재정사업에 관한 정책 자문 역할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양승현 리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