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의회 박희연 의원은 지난 22일 종로구의회를 방문한 태국 7개 대학 예비창업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성균관대학교 창업지원단의 제안으로 마련됐으며, 박 의원과 창업지원단이 꾸준히 이어 온 소통과 협력이 실제 교류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방문에는 성균관대학교 창업지원단 임정모 교수와 태국 7개 대학에서 선발된 학생 7명, 치앙마이대학교 인솔 직원 1명이 참석했다. 종로구의회에서는 여봉무 의장과 유양순·노진경·박희연·신기수·김호준 의원이 함께했다. 성균관대학교 창업지원단은 태국 치앙마이대학교가 주관하는 ELP(Experiential Learning Program with Global Partners) 프로그램의 협력 기관이다.
참석자들은 청년창업을 주제로 예비창업자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창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국가별 창업 환경을 바탕으로 청년 창업에 필요한 지원과 지역사회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글로벌 창업 교류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어 종로구의회 견학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정활동을 살펴보고, 차담에서는 한국의 지방자치와 지역사회, 청년창업에 대한 생각을 나누며 상호 이해를 높였다.
이어 “이번 만남이 태국 학생들에게 한국의 지방의회와 지역사회를 이해하고 청년창업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나누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학 및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종로구의 청년창업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는 협력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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