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서울안심벨 130만개… 더 촘촘해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한강 달리다 아리수 마시고 인증하면 경품…서울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가을밤 물들일 ‘정동야행’ 손님맞이 완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8년 연속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2030년까지 서울안심벨 130만개… 더 촘촘해질 안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오세훈 “밤길 불안하지 않도록”


오세훈(가운데) 서울시장과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26일 통합관제센터에서 동행안심벨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양천구 폐쇄회로(CC)TV 관제센터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시가 지원하는 ‘동행안심벨’ 관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오 시장은 이날 ‘U-양천 통합관제센터’에서 “여성들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요즘 밤길에 불안감을 느낀다”며 “2030년까지 (서울안심벨) 130만 개를 배부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위협을 바로 신고하고 안전한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센터에서는 긴급 신고 상황을 가정한 시연이 진행됐다. 한 시민이 ‘동행안심벨’을 누르자 센터 메인 화면에 나타난 시민이 “누가 쫓아오는 것 같아 신고를 했다. 소리가 나니 (그 사람이) 도망갔다”고 말했다. 이에 오 시장은 “정말 괜찮으시냐”고 물은 뒤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동행안심벨을 눌러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시는 현재 시민들에게 동행안심벨을 지원해 CCTV·관제센터 연계로 24시간 안심망을 가동하고 있다. 서울 어디서나 긴급 신고를 하면 관제센터에서 확인하고 경찰 출동 등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 벨을 누르면 경고음이 울려 주변에 위험을 알리는 동시에 긴급 신고가 관제센터에 접수돼 신고자의 안전 여부를 확인한다. 관제센터에 신고자의 인근 CCTV 화면이 전송돼 신고자의 위치를 파악하고 보호자 최대 5명에게는 실시간 위치가 문자로 전송된다.

동행안심벨은 시 대표 안심 브랜드 ‘서울안심벨’ 3종 중 하나다. 서울안심벨은 대상에 따라 ▲모든 연령 대상 동행안심벨 ▲소상공인 안심벨 ▲초등(생) 안심벨 등 3종으로 나뉜다.


송현주 기자
2026-10-27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현장에서 답 찾는 ‘금천현장톡’

10개동 돌며 소통… 소통문자도 비가림 시설 건의에 “즉각 검토” 최기찬 청장 “주민목소리 경청”

마포는 인파 몰릴 핼러윈도 걱정없다

홍대 안전요원↑… 합동상황실도 유동균 청장 “현장중심 안전관리”

1800명 마음 돌본 도봉 ‘정신건강의 날’

전문의 초청 스트레스 주제 강연 자가 평가·인식 개선·상담 등 제공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