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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경 경기도의원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확산 위해 기업 참여와 실질적 지원 확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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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경 경기도의원(앞줄 왼쪽 첫 번째)이 23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열린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지원 컨설팅 평가회의’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혜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23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열린 ‘2026 경기도소비자권익활성화지원사업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지원 컨설팅 평가회의’에 참석해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넓히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평가회의는 경기도소비자단체협의회가 도내 4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지원 컨설팅의 운영 현황과 성과를 짚어보고, 향후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최혜경 의원은 인증지원 사업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살피고, 참여기업 관계자들로부터 컨설팅 과정에서 겪은 애로사항과 현장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최 의원은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은 기업이 소비자의 권익을 존중하고, 소비자 중심의 경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중요한 제도”라며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인증 취득에 따른 실질적인 혜택과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비자 권익 보호는 단순히 소비자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기업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경영 가치”라며 “소비자 중심의 경영문화가 도내 기업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손철옥 경기도소비자단체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박명자 소비자교육중앙회 경기도지부 회장, 박인례 녹색소비자연대 전국협의회 이사장, 김희원 한국소비자원 기업정책평가팀 차장 등 관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인증기업 인센티브 강화 및 참여기업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최혜경 의원은 향후 소비자 권익 보호와 기업의 경쟁력 강화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기업과 소비자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상생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의정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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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