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영수 경기도의원(앞줄 오른쪽 세 번째)과 엄교섭 부위원장(앞줄 왼쪽 세 번째)이 26일 용인시 모현읍 도현초중학교에서 열린 교육현안 정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한영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1)은 26일 용인시 모현읍 도현초중학교에서 교육현안 정담회를 개최하고,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들과 지역 교육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엄교섭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11)과 용인시의회 박병민·심정은 의원을 비롯해 용인교육지원청 기획경영과장·학생배치과장, 도현초중학교 교장, 학부모회장, 학교운영위원장 등이 자리했다.
자리에서 학교 및 학부모 관계자들은 인근 지역 내 수영장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학생들이 생존수영 교육을 받으러 장거리를 이동해야 하며, 교육 장소 섭외와 일정 확보에도 고충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아울러 중학교 배치 기준의 공정성 및 투명성 확보, 신설 학교의 시설·교육환경 보완, 모현 지역 내 고등학교 신설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한영수 의원은 “생존수영은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안전교육인 만큼 시설 부족이 교육의 제약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학생 배치와 고등학교 신설 역시 통학·진학에 직결되는 사안으로, 지역 여건을 면밀히 살피고 학부모와 충분히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교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현안인 만큼 관계기관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엄교섭 부위원장, 박병민·심정은 시의원과 힘을 모아 교육청과 용인시의 협력을 이끌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영수 의원은 향후 용인교육지원청 및 용인시와 함께 현안별 검토 결과와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학교 및 학부모와 소통하며 모현 지역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후속 논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양승현 리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