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플로킹 참여해 하천변 정화… 물리치료 제도 개선 현장 목소리도 청취
“주민 건강도 생활환경도 현장에 답 있어… 주민곁愛·현장속愛서 끝까지 챙길 것”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24일 강동구 고덕천에서 서울시 물리치료사회 회원과 시민단체, 지역 주민들이 ‘에코플로킹 및 우리 동네 가꾸기’ 활동에 직접 참여했다. 박 의원은 참가자들과 고덕천을 걸으며 환경정화에 나서는 한편, 물리치료 현장의 제도 개선 의견도 청취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오후 4시 10분부터 5시 30분까지 고덕천 산책로와 하천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에코플로킹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물리치료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지역 환경을 가꾸는 동시에, 물리치료사와 주민·시민단체 간 지역사회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고덕천 환경정화 활동 외에도 물리치료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관리급여 도입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이 함께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전문직 단체가 고유의 직역 현안을 알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직접 지역 환경을 가꾸며 주민들과의 접점을 한층 넓히는 소통의 장이 됐다.
플로킹을 마친 뒤 박 의원은 강동구 물리치료사들과 별도의 간담회를 열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제도적 과제와 개선 방향에 대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서울시 물리치료사회 회원들은 물론 지역 환경단체와 주민들까지 두루 함께한 이날 행사는, 환경 보호와 지역 현안을 자연스럽게 잇는 뜻깊은 자리로 채워졌다.
박 의원은 “주민의 건강을 돌보는 물리치료사들과 주민들이 고덕천을 직접 걸으며 우리 동네를 함께 가꾼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의 문제는 행정이나 특정 단체만의 몫이 아니라 주민과 전문가, 시민단체가 함께할 때 지속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 ‘강동엄마’의 마음으로 주민곁愛서 목소리를 듣고, 현장속愛서 함께 실천하며 필요한 과제는 끝까지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앞으로도 물리치료 현장의 제도 개선 의견을 지속적으로 듣는 한편, 고덕천을 비롯한 지역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주민·전문가·시민단체와 현장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류정임 리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