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시사매거진2580 주최 ‘2026 혁신리더 의정대상’ 의정발전공헌 부문 수상
4선 의원·제11대 서울시의회 부의장 역임, 시민 밀착형 입법 성과 인정
대형·불법개조 자전거 조례 발의 및 시금고 보안 점검 등 안전 의정활동 주력
“의정대상의 무게만큼 더 큰 책임감으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의정활동을 이어나갈 것”
서울시의회 김인제 의원(더불어민주당·구로2)은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26 혁신리더 올해를 빛낸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올해를 빛낸 인물 의정대상’ 의정발전공헌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대한뉴스와 시사매거진2580을 비롯한 다수의 언론매체가 공동 제정·수여하며, 정치·경제·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어 국가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인물의 공로를 기리는 자리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4선 중진 의원이자 제11대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하며 안정적인 의회 운영과 집행부 견제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이번 수상은 풍부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현안을 예리하게 발굴하고, 이를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과 입법으로 꾸준히 연결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실이다.
특히 김 의원은 대형 자전거의 자전거도로 통행 제한 근거를 신설하고 안전교육 범위를 ‘교육 및 홍보’로 확대하는 ‘서울시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보행자와 이용자의 안전 강화에 앞장섰다. 아울러 최근 발생한 시중은행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서도 시금고 보안능력 평가의 실효성을 따져 묻고, 약정서상 은행의 선제적 보고의무 부재를 강하게 지적하며 제도적 보완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이 상은 저 개인에게 주는 상이 아니라, 네 번이나 믿고 일을 맡겨 주신 구로구민과 더 나은 서울을 바라는 시민 여러분께서 주신 격려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부의장을 지내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류정임 리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