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석원 경기도의원(앞줄 왼쪽 세 번째)이 29일 양주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찾아가는 교육감실’ 학부모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앞줄 왼쪽 일곱 번째) 및 학부모, 교육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정석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주2)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분리 신설 결정이 발표된 데 대해 “양주 교육 발전을 위한 중요한 결정”이라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
정석원 의원은 지난 7월 제12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가 문을 연 뒤 첫 상임위원회 활동과 언론 인터뷰 등 의정활동 전반에서 교육지원청 분리 신설이 시급하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역설해 왔다. 그간 양주시는 가파른 인구 유입과 신도시 개발에 맞물려 교육행정 수요가 대폭 늘어났지만, 기존 통합교육지원청이 동두천에 자리 잡고 있어 양주 관내 학교와 학부모, 학생들이 행정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겪는 접근성 불편이 꾸준히 거론돼 왔다. 정 의원은 이러한 여건을 고려해 분리 신설을 시급한 현안으로 삼고 관련 논의를 이어왔다.
아울러 정 의원은 이번 분리 신설 확정 배경에 대해 양주시가 신설 부지 및 임시청사를 지원하는 등 행정적 뒷받침에 적극 나서고,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경기도의회 또한 분리 논의에 힘을 보태며 관계기관들이 장벽을 넘어 긴밀히 공조한 결실이라고 설명했다.
정석원 의원은 “분리 신설이 발표된 만큼, 이제는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신속하게 추진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걸림돌이나 지연 요소가 없도록 이후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 의원은 “양주교육지원청 신설을 시작으로 양주시 교육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겠다”며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도시 양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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