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곁에서 따뜻한 어른이 되어주시는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
지역아동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종사자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강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를 이끄는 김경우 위원장(더불어민주당·동작2)이 지난 27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6 서울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한마당 축제’에 자리했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최일선 아동 돌봄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묵묵히 헌신해 온 종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보호와 교육, 다채로운 체험을 안겨주는 지역아동센터는 우리 사회의 든든한 아동 복지 안전망 역할을 해오고 있다.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여러분은 아이들의 하루를 따뜻하게 맞아주고, 작은 변화에도 함께 기뻐하며, 때로는 말 못 할 고민까지 나누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셨다”며 “여러분의 묵묵한 정성과 사랑이 아이들의 삶에 소중한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돌봄 환경과 함께 종사자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이 중요하다”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지역아동센터의 안정적인 운영과 종사자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필요한 지원 방안을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류정임 리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