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시민이 배우고 싶은 것을 마음껏 배울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수원시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제20회 수원시 평생학습축제에 참석한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는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배우고, 하고 싶었던 일에 도전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의 문턱을 낮춰왔다”며 “오늘의 축제가 앞으로의 배움을 여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움의 스무 살, 함께 만나는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날 평생학습축제는 지난 20년간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평생학습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평생학습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로 치러졌다.
20주년 특별행사로 특별전 ‘수원이라는 배움’, ‘배움의 스무 살 캔버스’ 기념 메시지월, ‘배움의 스무 살 찾기’ 스탬프 이벤트가 진행됐다. 20주년 특별전에서는 수원시 평생학습축제 20회의 기록과 주요 10개 기관의 배움 이야기를 소개하며 20년의 발자취를 뒤돌아봤다.
시민 참여형 수원시 평생학습축제는 회를 거듭하면서 체험·전시·공연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왔다. 성인문해한마당을 열어 문해학습자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청소년진로박람회·학교재능발표회와 연계하는 등 세대·기관·지역을 잇는 평생학습 축제 문화를 확산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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