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방문 상담으로 불편 해소
류삼영 청장 “주민 궁금증 해소”
서울 동작구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한 구민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정비사업 열린상담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지난 9월부터 정비사업과 관련한 구민 궁금증과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정비사업 열린상담실’을 운영 중이다. 매주 수·금요일 구청 1층 ‘열린구청장실’에서 한다. 정비 분야·변호사·세무사·감정평가사 등 관련 전문가가 일대일로 상담을 진행한다. 한 달 동안 총 56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구는 이달부터 야간 상담 서비스도 도입한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8시 30분에 이용할 수 있다. 또 ‘찾아가는 정비사업 열린상담실’을 매주 금요일 오후 2~4시에 운영한다.
류삼영 구청장은 “새롭게 운영되는 서비스를 통해 구민분들의 궁금증이 해소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맞춤형 체감 행정을 바탕으로 동작구의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재홍 기자
2026-11-02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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