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시는 물길과 자연이 어우러진 도심 속 정원산책로 ‘여울뜰’을 7일부터 정식 개방한다고 밝혔다.
‘여울뜰’은 과천시 별양동 84-6번지에 조성된 자연 친화적인 정원산책로로, 생태계 보전을 고려해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꾸몄다. 특히 물길을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와 주변 녹지공간이 어우러져 계절마다 변화하는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여울뜰은 별도의 운영 시간 제한 없이 상시 개방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신계용 시장은 “여울뜰이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이자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생태환경 보전과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함께 고려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순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