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미애 한국인재양성연구소 소장, 주요 유형과 실제 사례 중심으로 폭력 예방 방안 강의
- 인권 감수성 제고 및 상호 존중하는 의회문화 정착 위해 관련 교육 지속 추진 방침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과 김미숙·고은정부의장이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4대 폭력 예방교육’에서 성희롱·성폭력·성매매 및 가정폭력 예방 다짐 피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
경기도의회(의장 남종섭)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도의원과 의회사무처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4대 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법정의무교육으로, 의원들의 성평등 인식과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의회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강의를 맡은 박미애 한국인재양성연구소 소장은 이틀간 총 4시간에 걸쳐 4대 폭력의 주요 유형과 실제 사례를 짚어보고 구체적인 예방 방안을 설명했다. 특히 일상생활과 조직 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폭력 사례를 중심으로 성평등 인식 확립과 구성원 간 상호 존중의 필요성을 다뤘다.
남종섭 의장(더불어민주당, 용인3)은 “성평등과 인권 존중은 건강한 의회문화를 만드는 기본 가치”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의원 모두가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자세를 의정활동 전반에서 실천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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