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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제340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현장방문… 서울대공원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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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A 추가 인증 완료 격려 및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 당부
2027년 착공 예정인 곤돌라 현장 및 큰물새장 복구 공사 현장 확인


서울대공원을 현장방문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위원장 이민석). 서울시의회 제공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환수위)의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위원단은 제340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지난 5일 목요일 서울대공원을 찾아 주요 시설들의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환수위는 민간투자 방식으로 추진 중인 곤돌라 신설 부지 시찰을 필두로 일본원숭이사와 호랑이사, 레서판다사 등의 동물사와 식물원, 그리고 현재 한창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인 큰물새장 현장을 구석구석 살피며 전반적인 관리 및 운영 상태를 면밀히 들여다봤다.

특히 위원들은 현재 스카이 리프트가 운영되고 있는 곤돌라 예정 부지에서 서울대공원장으로부터 업무 보고를 받은 뒤, 기상 악화에 그대로 노출되는 기존 리프트를 곤돌라로 전환하는 방향 자체는 공감하나 약 2년에 달하는 공사 기간 동안 관람객들의 이동 동선에 불편함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방문한 일본원숭이사 현장에서 시설 개선 등을 통해 AZA 추가 인증을 완료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인기가 많은 레서판다사와 호랑이사에서는 “외국 관광객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들까지 찾아오셔서 동물들과 교감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 깊었다. 사육 환경 개선과 질환 예방 등 동물복지를 위한 정책들이 지속해서 이루어지는지 환수위에서 관심 깊게 지켜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식충식물 전시관 등 식물원 시설 개선 및 전시 현황을 둘러본 후, 복구 공사 중인 큰물새장 현장에서는 “파손 규모가 커서 재설치가 필요한 점은 이해하나, 완료 시점까지 임시 공간에서 지내야 할 새들을 관리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해달라”고 후속 조치를 주문하면서, 현장 방문 일정을 종료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당일 일정을 준비해 준 서울대공원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서울대공원은 동물원과 식물원뿐만 아니라 서울랜드, 산림휴양 시설까지 다양하게 갖춘 ‘생태문화’ 공원이라 할 수 있지만, 많은 분이 지속적으로 서울대공원을 방문하시도록 더욱 매력적인 프로그램이 필요해 보인다. 앞으로도 국내외 관광객들과 서울 시민들께서 서울대공원을 편안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환수위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 마무리했다.

류정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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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