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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차관, “자활도시락 사업 탈플라스틱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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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복지부·포스코, 지역자활센터 도시락 사업에 다회용기 도입 협약 체결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포스코(대표이사 김학동)와 함께 지역자활센터 세척사업단*이 제공하는 돌봄도시락을 다회용기로 대체하는 업무협약(정부혁신 추진과제)을 포스코센터(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9월 8일 체결한다고 밝혔다.


* 보건복지부 자활사업비 지원으로 설립되어 취약계층에 일자리 등 복지 제공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이 근무하는 자활근로 사업단에서 도시락 제조 및 배달 시 사용하는 용기를 일회용기에서 다회용기로 대체하게 된다. 




다회용 도시락으로 전환은 서울시 돌봄에스오에스(SOS) 식사 서비스부터 적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연간 약 24만 개의 1회용 도시락 용기 사용을 다회용기로 대체한다. 아울러 도시락 제공 및 세척 자활사업단*에 약 150개 이상의 취약계층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전국 56개 지역자활센터에서 결식아동 및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공공 도시락 배달 사업단 운영, 45개 지역자활센터에서 다회용기 세척사업단 운영




환경부는 다회용기 이용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 및 제도적 기반 마련을 지원하며, 보건복지부는 다회용기 활용 자활사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포스코는 국내 유명 배달앱 및 다회용기 서비스 업체와 함께 플라스틱 배달용기를 스테인리스 다회용기로 대체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 경험(2022년 5월 ~ 현재)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에서 다회용기 도시락 제조를 위한 스테인리스 강재 공급과 기술지원 등을 맡는다. 




이번 사업에 쓰이는 다회용기 표준 도시락은 식판 형태의 스테인리스(탄소 저감 방식으로 생산된 강재)로 제작됐으며 별도의 받침에 올리고 뚜껑을 덮어 보온 가방에 담아 배송한다.




임상준 환경부 차관은 이번 협약을 “포스트(Post)-플라스틱 시대를 준비하는 새로운 협업의 본보기(모델)”이라며, “규제가 아닌 아이디어로 순환경제 기반의 따뜻한 정책이 되기를 응원한다”라고 밝혔다.




붙임  1. 업무협약 개요.  


     2. 다회용 도시락 표준화 및 운영체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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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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