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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최초 비고시 여성 기획조정실장 임명(고위공무원 및 과장급 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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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최초 비고시 여성 기획조정실장 임명
- 통일부 인사 쇄신 단행 -



o 통일부는 9.8일자로 고위공무원과 과장급 및 일반 직원 인사를 실시하였습니다.


- 이번 인사는 통일부 조직개편에 맞추어 이루어진 정기인사로서 개편된 조직에 따라 적재적소에 인력을 배치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 통일부는 조직개편을 통해 북한인권, 정보분석 등 핵심기능은 강화하고 남북관계 상황으로 정책 수요가 감소된 교류협력, 남북회담 등의 분야는 통합하는 등 유연하고 효율적인 조직을 재설계하는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o 또한, 균형인사 및 부처 쇄신 차원에서 여성 고위직 공무원을 과감하게 발탁하였습니다.


- 통일부는 1969년 국토통일원으로 창설된 이래 최초로 황정주(1965년생) 남북회담본부 회담기획부장을 여성 기획조정실장으로 임명하였습니다.


- 신임 황정주 기획조정실장은 1988년 별정직 6급으로 통일부에 입부하여 남북회담, 통일정책, 북한정세분석, 통일교육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고, 남북회담본부 수석전문관과 상근회담대표로도 활동하는 등 업무능력을 인정받아 왔습니다.


- 황 실장은 인사혁신처가 2017년 전문직 공무원제도를 도입한 후 처음 배출한 1호 전문직 공무원 출신 고위공무원이기도 합니다.


- 향후 남북관계 현안 대응, 원활한 통일업무 추진을 위하여 국회·정당·관계기관 및 언론 등과의 적극적인 협조와 소통을 수행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o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이번 인사와 관련하여 “통일부의 변화하고자 하는 노력을 보여주는 시도이며, 앞으로도 학력과 성별 등의 장벽을 걷어내고 실력을 최우선의 기준으로 놓고 인재를 적극 육성, 활용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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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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