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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지역 분산을 위해 정부·지자체 힘을 합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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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지역 분산을 위해 정부·지자체 힘을 합친다!


- 데이터센터 지역 분산을 위한 관계부처 전담반(TF) 회의 열어


데이터센터 지역분산 정책으로 비수도권 전력수전예정통지 비중 증가(22% → 45%)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고 있는 데이터센터의 수도권 집중 완화 정책*이 이제부터는 과기정통부, 국토부, 지방시대위원회 등 중앙부처가 협조하여 추진하는 체제로 확대될 예정이다.


 


* 전력계통 포화 지역에서 전기공급 거부 근거 마련, 데이터센터의 지역분산 인센티브 제공 등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9월 11일(월), 정부세종청사 회의실에서 데이터센터 지역 분산을 위한 관계부처 전담반(TF) 회의를 개최하였다. 본 회의에는 지방시대위원회, 과기정통부, 국토부와 더불어 데이터센터 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 전라남도, 경상북도, 강원도 등도 참여하였다.


 


이번 회의에서 산업부는 데이터센터의 지역분산 진행 현황을 상시적으로 점검(모니터링)하고, 사업(프로젝트)별 원활한 추진을 위한 관리 방안을 제시하였다. 과기정통부 등 중앙부처도 데이터센터의 원활한 지역 입지를 위한 추가적인 장려혜택(인센티브) 지원 필요성에도 공감하였다. 참석한 지자체는 현재 추진 중인 사업(프로젝트)별* 현황을 공유하였다.


 


* (전라남도) 해남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파크 조성사업 (경상북도) 데이터센터 캠퍼스 조성사업 (강원도) 수열 연계형 K클라우드 파크 조성사업


 


특히, 산업부는 지난 3월 9일 국무총리 주재 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데이터센터 수도권 집중 완화 방안」을 차질없이 이행 중이고, 실제로 데이터센터 관련하여 한전에 접수된 전력수전예정통지 중 비수도권 비중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경북 포항, 전남 장성, 해남군 등에 대규모 데이터센터 투자 사례가 나타나는 등 초기 성과가 나타나고 있음을 강조하였다.


 


* 22%(‘22.10) → 32%(’22.12) → 26%(’23.2) → 47%(’23.4) → 45%(’23.6)


 


한편, 회의에 참석한 지자체에서는 데이터센터의 지역 입지를 위해 보조금 지원, 입지 발굴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지자체만의 노력으로는 부족한 점이 있음을 토로하면서, 통신시설 확충, 전력공급 등과 관련한 중앙부처의 추가적인 장려혜택(인센티브) 지원을 건의하였다.


 




회의를 주재한 천영길 에너지정책실장은“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데이터센터 지역분산 정책의 성과가 서서히 가시화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정부도 데이터센터가 지방으로 보다 원활하게 구축될 수 있도록 한전,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함께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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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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