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군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국군장병, 군무원, 국방부 공무원 및 가족을 대상으로 개최한 「제8회 국방 청렴문학상」공모전은 5월 29일부터 7월 28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되었습니다.
□ 올해로 8회를 맞은 국방 청렴문학상 공모전은 청탁금지법 시행과 더불어 반부패 인식 제고와 청렴 병영문화 조성을 위하여 2016년부터 시행되었습니다.
□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해 대비 4배 이상 증가한 총 619편이 접수되었으며, 한국문인협회의 심사를 통해 시와 수필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2편이 선정되었습니다.
ㅇ 시 부문 최우수상에는 ‘시보의 초심’(육군 2작전사령부 9급 김시온), 우수상에는 ‘거절당한 사과박스’(육군 5군수지원여단 9급 조윤희), 장려상에는 ‘사암’(육군 22보병사단 상병 김상범), ‘청렴의 비결’(공군본부 일병 국범근)이 선정되었습니다.
ㅇ 수필 부문 최우수상에는 ‘돌 반지와 호두과자의 추억’(육군 미사일전략사령부 중령 김헌환), 우수상에는 ‘우리가 지켜나가야 할 오동나무’(공군 방공관제사령부 병장 윤주해), 장려상에는 ‘멸치’(정보사령부 대위 박상민), ‘고작 파란 이불 하나’(육군 32사단 일병 박정빈)가 선정되었습니다.
□ 한국문인협회 심사위원들은 “군생활에 입각한 병영체험과 청렴정신을 강조한 작품에 우선을 두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 국군 여러분의 충성심과 성실한 정성과 우국충정 굳은 신념을 읽을 수 있어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한없는 감사를 전한다”고 심사 총평을 밝혔습니다.
□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국방부장관 상장과 상금 100만원이,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국방부장관 상장과 상금 50만원이,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국방부장관 상장과 상금 10만원이 수여됩니다.
□ 오성식 국방부 감사관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자세이자 투명성과 맞닿아있는 가치”라며, “이번 청렴문학상 공모전이 청렴의 본질에 대하여 군대 구성원이 그 뜻을 되새기고 실천의지를 고양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수상자를 격려하였습니다.
□ 국방부는 이번 공모전이 장병들에게 청렴의 가치를 구체화할 수 있는 경험이 된 것으로 평가하고, 앞으로도 군의 청렴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해 나갈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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